"설립 60주년을 맞아 175개국 7500여 교회 370만 신자들이 80억 인류를 위한 ‘희망서포터스’가 되어 세상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. 미국, 캐나다, 영국, 스페인, 루마니아, 페루, 브라질, 호주, 남아프리카공화국, 통가, 일본 등 20개국에서 방한한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포함해 500명가량이 함께했다 "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, 재난구호등 전 세계 희망 챌린지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며 아버지 전 어머니 전의 전시회도 많은 이들이 다녀가는 가운데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소망과 희망이 되는 하나님의 교회는 어디든 함께하고 있습니다 출처:최현목 기자 choi.hyunmok@joongang.co.kr